간만에 잡지붐

뭐 잡지라고 해봤자 본질은 그림책.<-

이미 좀 지난 책인 zy.

요 몇년 간 잡지라고는 전혀 구입하지 않고 있는데 과월호를 구입할 정도면 현재의 콩깍지도가 어느 정도인지 짐작갈 듯ㅍ
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안의 사진도 충분히 하악度(...)도 높고.


생쇼를 하면서 손에 넣은 CAST. 표지가 지나치게 빤딱거리는 건 포장비닐때문이라고 우겨봄


지금 읽고 있는 건 CAST. 앞부분은 L님이 열심히 번역본을 올리고 있길래 나는 상대적으로 쉽고 재미있는(...) 히스토리 편을 읽고 있다. 뭐 읽다보니까 예전 인터뷰랑 겹치는 게 많긴 하다만, 보다 졸리면 좀 자고; 땡기는 대로 읽는 중.
중딩 때 이노란한테 하워드 존스의 What is love를 빌렸던 건 잘 기억하고 계시더만.ㅎㅎ 아직은 괜찮은 기억력?
그건 그렇고 무겁다! 게다가 세로읽기 싫엇-_ㅜ
zy는 급할 거 없으니 천천히 들여다 볼 생각.
그 밖에 영풍문고에 잡지 주문하나 더 넣어놓은 것도 있는데... 이건 이달 말 혹은 담달에나 받아볼 수 있을 것 같다.
그나저나 OND의 여파가 크다. 그 떡밥으로 벌써 10개월째 삽질하고 있음. 그 기간동안 건설적인 건 하나도 안 했고.( '_')
앞으로가 더 큰일인데.



오른쪽 하단 사진은 촘 많이 위험하닷. 10주년 화보집도 기대해봐도 되겠슴미까<-


by 형광등 | 2008/05/13 23:41 | Book Mark | 트랙백 | 덧글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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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루나 at 2008/05/14 09:28
오른쪽 하단 진짜 많이 위험...하악하악
Commented by 형광등 at 2008/05/15 00:46
근데 저렇게 밑위가 짧은 남성용 바지가 있긴 있나요;;;
그게 더 궁금한 1人
Commented by 루나 at 2008/05/15 09:23
아래는 안 나오니까...의도적으로 많~이 내린거 아닐까요?
하긴...가끔 공연때도 저렇게 아슬아슬하게 골반 보이거나 하는거 보면 짧은게 있긴 있나.......여성용인가? -_-;
Commented by 형광등 at 2008/05/15 16:02
그것도 그렇고, 깔끔한(니가 어떻게 알아!) 배를 보면서 브라질리언왁싱인가 하고 생각하고 있는 저 <- 안티맞슴다;;;
Commented by 쇼코 at 2008/05/18 00:46
너무 말랐다 ㅠㅠ 사진에선 여전히 귀엽네 오노세 'ㅅ'


브라질리언왁싱... 까지도 아니고 걍 면도기로 밀었을수도 -ㅁ-; <-이것이 진정한 까..;
Commented by 형광등 at 2008/05/18 19:08
저거 현재진행형 사진 아니니까 안스러워 하지 않아도 돼<-
요새 사진도 가슴팍은 여전히 빨래판 맞긴 하지만... hms봐라 살 쪘ㅇ..
Commented by 쇼코 at 2008/05/20 09:24
술에 부었다 생각했던 이전 언니의 캡쳐가... 그게 고의적으로 뽑아낸 것도 아니고 술먹고 잠시 부은 것도 아니다 이거지..
남은 건 나이살.... (털썩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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